너무나도 엉성한 발제문을 다급하게 올립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읽어보실 수 있게 해야 함에도 그간 오래 지속된 감기 등으로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발제문을 작성하면서 책에서 상당부분을 발췌를 하여 내용을 채웠지만 발췌 쪽수를 표시하지 못하는 불순함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온전한 생각인지 저자가 주장하고 강조한 내용인지 모호한 결과를 초래하여네요.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발제문을 시작합니다.


책 제목 : 바른 몸이 아름답다.

저자 : 남세희 박성규

출판사 : 중앙북스




  자유로의 출발점, 몸 바르게


강당 무대 위 아이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공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아이가 목청껏 구령을 한다. “몸 바르게~, 인사!” 다 같이 머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이어서 준비한 공연이 시작된다. 우리 고양자유학교에서는 오래 전부터 너무나도 자주 보아왔던 아름다운모습이다. 몸을 바르게 하는 것은 이 아이들과 우리 어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몸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비단 인사할 때만 필요한 수식어일까?


지난 몇 년 동안 자유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꾸준히 생각해왔었다. 우리 학교 이름에 왜 자유가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제도권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 대안교육을 하는 이유도 결국 우리 삶에서 자유를 실현하기 위함이 아닐까? 자유라는 낱말이 담아내는 이미지와 의미는 굉장히 외연이 넓어 단순히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책의 주제인 몸에 한정하여 생각해본다면 그나마 범위를 좁혀 생각해보기가 쉬울 것이다.


  우리는 왜 아픈가


현대를 사는 우리는 늘 어깨가 결리고 목이나 허리 디스크, 편두통, 관절염, 족저근막염 같은 다양한 만성 통증에 짓눌려 매일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해 말 그대로 저질체력으로 구멍 난 부분을 병원에서 처방한 진통제와 심하면 수술로 메꾸거나 근근이 참아가며 지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아픈가? 어쩌다가 운동을 하기에 앞서 기본자세도 취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 [바른 몸이 아름답다]의 저자는 과학과 기술의 진보로 그 어느 때보다도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데서 원인을 찾고 있다. 편안하게 소파에 비스듬히 옆으로 누어 TV를 보거나, 책상 머리 앞에서 컴퓨터에 머리를 들이대고 업무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현대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지하철에서건 밥 먹는 식당에서건 회의하는 장소에서건 스마트폰만 바라보며 지낸다.


인간의 진화, 직립보행 - 진보와 불행의 교차점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도록 진화하면서 손을 사용하고 더 똑똑해진 머리를 얻긴 했지만 몸은 중력의 힘에 맞서는 데 훨씬 더 취약한 구조를 갖게 되었다. 척추가 한 번 휜 C자 곡선을 갖고 있는 네발 짐승들은 디스크나 요통으로 고통 받지 않는다. 반면에 인간은 직립하게 되면서 모든 체중이 수직으로 무릎과 발목에 집중되자, 특별한 질환이 없는 사람도 오래 서 있으면 종아리가 붓고 무릎과 허리가 아프게 되었다. 디스크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래 서 있으면 허리와 등이 뻑적지근해지고 하체에 부담이 심해지는 증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설상가상으로 지능이 발달하면서 거대해진 머리가 제일 꼭대기에 매달려 사람의 무게중심을 불안하게 한다. 원래 네 개의 팔다리가 나눠서 지탱하던 몸무게를 둘이서 짊어지게 된 무릎과 발목은 엄청난 하중에 고통스러워 하게 된다.

 

다양한 문제해결의 실마리, 통합적 시각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런 고질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서문에서 문제에 다가가는 우리의 접근방식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인체를 부분적으로 나누고 쪼개는 미분적 사고에 딴지를 건다. 인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주문한다. 이러한 시각의 차이는 교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다.


자본주의체제 하에서 전문가 시스템은 학문과 언론, 사회 구성원들을 정해진 전문분과로 나누어 접근하게 하고 사회적으로도 남자와 여자, 아이와 어른, 장애인과 정상인, 빈부격차나 직업군에 따른 보이지 않는 경계석을 치게 만든다. 이런 시각은 자본주의 속성상 불이익이 되거나 불편을 야기하는 대상을 경계 밖으로 몰아내는 폭력적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실례로 어떤 지역에서는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 시설이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곤란을 겪는 일도 다반사다.


미분적사고는 몸의 통증을 해결하려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도 문제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당뇨에 걸리면 내과에서 혈당약을, 고혈압에 걸리면 고혈압 약을평생복용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신체 부위별로 아픈 곳은 임플란트와 인공관절로 대체해버리고 철심을 박거나 디스크를 절개해버린다. 조금만 통증이 느껴져도 진통제를 복용하기 일쑤다.


  몸 전체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근막


저자는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뼈만 생각하는 골격계가 아닌 근육까지 고려한 근골격계를 염두에 둘 때 지긋지긋한 통증의 원인에 접근할 수 있다 한다. 여기에 더해 206개의 뼈대 위에 650여 개의 근육들이 콜라겐 성분의 얇은 막으로 이루어진 근막에 감싸여 있고 이 근막은 근육과 뼈대를 감싸는 것은 물론이고 몸 구석구석까지 뻗어나가 몸속 장기(이것도 근육으로 되어있다)까지 감싸고 지탱해준다. 근막으로 연결된 근육들은 근막을 통해 서로 긴장과 움직임을 전달하는 보이지 않는 연결선을 구성하는 데 이를 근막경선이라고 부른다. 다양한 근막경선들은 온몸에 도로망처럼 깔려 있어 그렇게 연결된 근육들 사이에서 힘의 불균형이 생기면 긴장선이 형성되어 전혀 다른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거나 전파될 수 있다. 결국 만성적인 근골격계의 통증, 비틀어진 체형은 근막의 불균형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긴장된 부위는 이완시키고 약화된 부위는 긴장시켜 재배치하는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바른 몸을 위한 기본 전제


우리가 바른 몸을 갖기 위해 염두에 둬야 할 기본 전제가 있다. 첫째, 뼈를 지배하는 것은 근육이다. 골반비대칭이나 서로 길이가 다른 짝다리는 뼈가 잘못 자라거나 휘어서 나타난 증상이 아니다. 뼈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간의 힘이 불균형한 탓에 몸이 뒤틀려 나타난 결과다. 어느 부위의 근육들이 잘못되었는지 원인을 찾아내어 정상화시키면 뒤틀렸던 뼈와 근육들이 제자리를 찾고 만성통증도 사라진다. 심지어는 폐경기 이후 여성들이 자주 호소하는 골다공증도 운동을 통한 근육량 증가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둘째, 습관이 근육을 지배한다. 저자는건강이란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닌 평상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만족감, 즉 체형비대칭과 만성통증 등으로 고생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평소 나쁜 습관이 쌓이면 근육과 근막에 잘못된 긴장이 유발되고 결국 근골격계의 구조가 변하여 기분 나쁜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길게 내밀어 모니터를 보는 목, 항상 한쪽으로 꼬고 앉는 다리, 한쪽 페달만 밟으며 장거리 운전을 하느라 피로해진 장딴지, 구부정하게 의자에 기댄 허리는 이런 불균형과 통증의 주범이 되는 나쁜 습관의 예이다. 많은 경우 의학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도 계속되는 정체불명의 통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몸을 너무 조금 움직여왔거나 혹은 나쁘게움직였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이 몸에 쌓인 탓이다. 보통 성인들과는 달리 영유아기 아이들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목 가누기, 몸통 돌리기, 네발로 기기,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기, 걷기, 달리기 등의 최적화된 움직임을 통해 직립보행을 터득하게 된다. 하지만 수십 년간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최적화된 움직임의 패턴을 상실한 사람들은 이 과정을 의식적으로 다시 배우지 않으면 몸을 몹시 비효율적으로, 다치기 쉽게 쓰는 습관을 들인다. 내 몸의 구조에 적합한 형태로,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불균형과 통증을 위한 솔루션


저자는 우리를 괴롭히는 신체불균형과 각종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잘못된 습관으로 과도하게 긴장된 부위를 달래고 이완시켜주는 마사지와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폼롤러나 공같은 소도구로 근막을 풀어주는 자가근막이완술, 단축된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사용하지 않아 움직이는 법을 잃어버린 부위를 깨어주는 타기팅 그리고 보조(재활)운동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우리 몸은 해부학적 구조물로서 죽은 몸이 아닌 움직임의 주체로서의 몸으로서 신체자각을 이끌어 내야 한다.


사람은 근육 하나하나를 따로 의식하는 게 아니라 움직임 전체를 구상하고 행동한다.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고 싶다고 허리를 적당히 숙이고 오른손의 검지와 엄지를 벌리며 자세를 점차 낮춰야지 라는 식으로 뇌의 신호를 의식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몸을 쓰는 걸 게을리하다 보면 이런 의식 자체가 둔화되어, 급기야 기능적인 이상이 없어도 머릿속에 시각화한 동작을 그대로 재현하지 못한다. ‘운동신경이 죽었다’,‘몸치다라는 표현이 이에 해당한다.


올바른 움직임의 교범, 영유아의 움직임을 따라하자


어떤 자세가 올바른 것일까? 저자는 교범이 될만한 어린 아이들의 움직이라고 강조한다. 의자병, 운동부족, 문명의 이기로 인해 몸이 퇴행하고 여기저기 아픈 사람들은 어렸을 때 수없이 해봤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동작을 다시 한 번 입력하는 것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발로 서서 걷기 이전 아기들의 움직임을 다시 한 번 밟아보는 것이다. 바른 몸이란 중력에 맞서는 자세라고 할 수 있는데 목을 가누고 두 발로 일어서 뛰기까지의 영아의 행동 발전 양상은 중력에 대한 적응 과정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뼈를 지배하는 것은 근육이고 근육을 지배하는 것은 습관이며 습관을 결정하는 것은 움직임이다. 움직임을 잃어버린 시대에 우리는 조금 더 많이, 자주, 올바르게 움직여야 한다.



신체부위별 체형불균형의 양상 - 머리, 어깨,


현대인들이 겪게 되는 체형불균형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만드는 주범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하나는 목, 어깨와 등이고 둘째는 허리를 단독으로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무릎과 발을 묶어서 설명하고 있다. 각각 설명이 나누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설명의 용이성 차원에서 구분한 것일 뿐 세 가지 모두 동일한 나쁜 자세와 움직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의 시작은 머리이다. 평소 4~6kg의 볼링공 무게의 머리가 무게중심에서 이탈하는 순간 20Kg의 쌀가마니가 목을 휘청이게 하는 효과를 내게 된다. 아무리 몸통근육이 강해도 머리가 제자리를 이탈하면 몸의 정렬이 흐트러져 목 이하 몸 전체가 악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현대인들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유는 일자형 거북목과 말린 어깨, 굽은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이런 현상이 가속화된다. 그 외에 무거운 가방이나 짐을 한쪽 방향으로만 들거나, 책상에 한쪽 팔만 걸치고 앉거나, 몸을 비스듬히 틀어 기대거나, 팔짱 긴 자세는 이러 현상의 주범에 해당한다.


  최악의 인류발명품, 의자


그래서 저자는 현대의 발명품 중 원자폭탄만큼이나 인류에 해악이 되는 발명품은 의자라고 단언한다. 의자병이라는 용어가 있을 만큼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는 사람들은 척추에 걸리는 압력으로 머리의 중심선이 벗어나고 코어라고 불리는 몸통근육을 크게 약화시킨다. 이런 사람들은 S자로 굽어 충격을 흡수하는 척추곡선이 소실되고 불안정해지면서 하부교차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정상적인 허리뼈의 곡선이 사라지면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지 못해 한쪽으로 쏠려 요추부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가하게 되고 그 결과 통증을 유발한다. 이런 경우 동시에 목이 아픈 경우가 많다. 엉덩이 근육은 약화되고 골반 앞쪽에서 허리와 하체를 연결해 주는 허리 근육들이 짧아지면서 허리뼈를 앞으로 잡아당겨 과전만이 나타난다. 상체를 뒤로 저치고 골반은 굽은 자세를 지속하면 결국 복부 근육도 길어져 복근도 약화된다.


의자병, 무릎과 발까지 약화시켜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는 것은 무릎과 발목통증과도 땔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되는 데 그 이유는 횡경막 부위 흉추에서 나와 허벅지 앞쪽 대퇴부까지 연결 된 장요근이 단축되어 약해지기 때문이다. 장요근의 약화는 직접적으로 허리와 골반통증을 유발하지만 나아가 무릎을 잡아주는 대퇴근의 약화를 초래해 무릎이 부실해지고 이는 발목과 발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문제들은 비단 성인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뼈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무거운 책가방을 한쪽으로 메거나 오래 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것 때문에 몸에 부하가 걸리고 다리에 전달되어 뼈가 틀어지거나 척추측만이 나타날 수 있다.


 물론 발과 발목 그리고 무릎의 약화와 그에 따른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나쁜 다리모양의 자세와 팔자형 걸음 같은 잘못된 보행패턴이기도 하다. 그리고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나 하이힐같은 높은 굽의 신발을 신는 경우 발의 모양이 변하여 무지외반증 같은 증상을 초래 한다. 발이 몸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아치를 유지하기 때문인데 여러 가지 나쁜 자세와 신발 때문에 아치가 무너지고 결국 이런 문제는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배가 나오고 허리가 약화되고 결국 전신건강에 이상증세를 유발하기도 한다.


좋은 자세 No, 오직 올바른 움직임


 나쁜 자세가 있다면 이런 지긋지긋한 문제에서 해방시켜줄 좋은 자세가 있을까? 저자는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말한다. 아무리 좋다고 하는 자세도 오랜 시간 지속하면 몸의 정렬이 무너지고 근육의 잘못된 링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저자는 나쁜 자세에 대항하는 좋은 자세를 찾기 위한 노력보다는 올바른 움직임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평상시 우리 몸이 잘못된 움직임으로 길들여져 습관화되었다면 잘못된 동작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근육들의 연결과 신경신호가 왜곡된다. 불균형과 비대칭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한다. 이런 잘못된 시간이 누적되면 습관으로 몸에 각인되어 교정이 어려워지고 올바르게 맞춰도 다시 되돌아가려는 관성이 강해진다. 그래서 마사지에 투자할 1시간보다 남은 23시간의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나를 둘러싼 환경을 바꿔 나가도록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꾸려는 장기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높은 배게, 하이힐, 다리 꼬고 앉기, 컴퓨터, 양변기,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 여기 저기 숨은 흉기들이 많을 것이다 이 모든 문제를 일소하는 가장 확실한 해법은 몸을올바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최고의 처방, 운동

  결국 최고의 처방은 운동이다. 올바른 신체자각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인 움직임이 정답인 것이다. 운동이야말로 응급처치나 사후조치를 넘어서 예방에 다다르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함께 생각해볼 질문]


  1.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신체자각은 평소 우리 생활환경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척추를 포함한 각 관절들의 가동성과 안정성에 대하여, 걸음걸이나 앉은 자세 등등

  2. 우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건강선물은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이것은 성인들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들어두어 질병이 생기면 경제적인 문제를 신경 쓰지 않고 병원처치를 받을 수 있는데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고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3. 저자가 바른 움직임의 교본으로 삼은 아기의 움직임은 우리 성인들이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 바른 몸에 기여하는 운동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최근 떠오르는 프라이멀 무브나 애니멀 플로우등

  4. 발제 초반에 언급한 자유는 우리의 건강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까요?
    단순한 수명이 아닌 건강수명과 관련하여

  5. 우리 몸은 부분의 총합이 아닌 각 부위가 링크로 연결되어 상호 유기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연결성은 교육적 관점에 있어 어떤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6. 마찬가지로 몸을 바라보는 통합적 시각의 견지는 우리 몸에 당뇨나 고혈압, 심혈관 질환 또는 관절염 같은 물리적 증상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



 








5학년, 두레에서 잼나게 놀며 지내는 해솔이의 아빠이자 꽃구름의 남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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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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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마당(기량)

2016.03.17
12:31:38
(*.204.213.253)

발제문이 너무나도 엉성하다니요?

무임승차를 하는 기분이라 죄송합니다.

잘 읽고 두레모임서 뵙겠습니다^^

[레벨:7]되면한다(어진아빠)

2016.03.17
12:44:05
(*.199.128.252)

이것이 모두를 분노케한 "마른 몸이 아름답다" 의 실체군요... (무슨 이야기인지 두레모임 참석하신 분들은 알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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