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어느날인가 문득 쿵짝이 맞아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기타모임 들살이 사진입니다. 1박 2일로 속리산 자락 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했습니다.

총회 때 공연 실력이 나아졌다면 몇시간을 술마시며 노래한 이날 밤 아빠들의 끝없는 노래도 한 몫 했으려나요?

검은별은 공연을 하는 기타동아리가 아니라 기타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도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저는 못하지만 많은 엄마들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손잡아주며 가르쳐드릴려고 그러나? ㅋㅋ 하여간 기타모임 들살이 사진 올립니다. 참고로 장승의 별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맛난 음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은 주로 계곡에서 논 사진입니다. 어째 아이들보다 아빠들이 더 재미나게 물놀이를 하시지만...

담번엔 더 많은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며...

중간에 아빠들의 배영 경주... 무엇을 위한 경주인지 알수 없으나 참가자들과 보는이들이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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