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용혁모가 도모하여 진행된 아이들 팬티 만들기와 황토염색
지난 금요일 공지했던대로 모였는데, 몇 분 못 오셨지만 나름 아이들과 엄마들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날은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 고운 손길들 멋진 풍경들 담아 오지 못했구요.
저희 집에서 복습한 것 대신 올려봅니다.
현지용혁모께서 더 자세히 알려주신 사항들이 있는데 혹시 첨부하실 내용들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따뜻한 물에 소금(매염재)을 녹인 후, 황토를 넣고 풀어 준다.
직물을 넣고 밟다가 손으로 치대고 마지막엔 물을 짜내고 펴서 두드려 주면서 골고루 황토가 직물 조직에
스며들게 한다. 이것을 많이 할 수록 색이 잘 든다.

햇볕에 말렸다가 다시 위의 황토물에 넣고 주무르기를 2회 이상 반복한다.

손 바느질 한 팬티(집에서 편하게 입는 반 바지로도 손색이 없음)

남은 황토물로 얼룩덜룩했던 흰색 티셔츠 염색 대 만족~~

집에 있는 자투리 천으로 만든 활용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