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대단한 솜씨들군요.
아이들이 이렇게 잘할줄이야.
많은경우 아이들은 할 수 있는데 어른들이 기회를 박탈할때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가 다 해주려하지 말아야지, 혼자 힘으로 저렇게 잘 들 하는데' 그런 생각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엄마는 않되지만, 선생님은 된다'는 생각도 ............... 샘들 감사합니다.
(들살이 도착한날 마지막으로 하준이와 선우를 데리러 갔을때 샘들 얼굴 보면서 빈손으로 간 메아리와 뭐해요는 뒤가 찔렸습니다.
"시원한 냉커피라도 사가지고 갈껄 미안하다"
그러면서 아이스크림 사달라는 아이들 데리고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주며 더욱 샘들 생각이 났습니다. -미안한 마음.
사람은 참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존재인가 봅니다.
모든것에 구멍 투성이니까요.
그래서 일까요. 사람들앞에 더욱 고개숙일 일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하준이에게 나름 기대한봐가 있었느데. 흑흑
밥해먹고 맛없는거 먹고 집에 돌아오면 밥 잘먹겠지 했건만
여전히 밥을 싫어합니다.
더 자라면 잘 먹겠지요.
우와~~없는재료로 저런 요리가 탄생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먹는 모습을보니 서윤이가 젓가락 잃어버리고 올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