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레 잔잔파1월 두레모임 후기입니다.

두레의 전 가정(정명하윤네, 어진네, 예찬네, 건웅이네, 건우네, 유찬네, 솔이네, 원동네, 도현네, 다인네)이 참석하여 정말이지 흥겹고 격한 첫 두레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는 원동이네가 해주셨습니다.

 

우선 두레의 각 가정들이 돌아가면서 소개를 했습니다.

역시 두레원 소개에서 제일 관심이 많은 부분은 신입가정이겠지요!

저희 두레의 신입가정은 김다인네 가정입니다. 곱습머리가 머리가 매력적이고

똑 부러진 다인이, 열정적이고 불같은 다인엄마(구인수, 별명-잔잔), 한 템포 느리지만

꾸준하고 차분한 그리고 무척 재미있는 다인아빠(김수현, 별명-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소설, 아빠는 어학분야의 전공을 가진 국어분야의 대가들이십니다.

 

두 번째로는 두레모임 일정을 정하였습니다.

2(9)- 건웅이네

3(10) - 건우네

4(14) - 어진이네

5(13~14) - 두레들살이 (추진위원장 정명하유아빠)

6(9) - 솔이네

7(14) - 예찬이네

9(8) - 도현이네

10(13)- 정명이네

11(10) -유찬이네

12(8) - 다인이네

 

세 번째로는 신입가정의 멘토를 정하였습니다.

다인이네 멘토를 해주실 가정은 유찬이네와 정명이네가 자원을 해주셨습니다.

멘토를 정한 이후 최초로 두 가정이 함께 멘토를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다인이네의

안정된 학교생활의 적응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 번째로 두레장을 정하였습니다.

많은 유력한 분들이 즐비한 두레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미 굳은 의지를 가지고 마음을 정하고 오신 솔이 엄마께서 두레장을 맡아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착곱에서도 큰일을 맡아주시기로 하신 상황에서 많이 부담이 되실 것으로 생각이 됨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결심해 주신 솔이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레장을 도와 총무를 해주실 가정은 유찬이네입니다. 안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두레모임이 기대되는 두레 임원진들입니다.

*두레장 솔이엄마

*총무 - 유찬엄마

 

 

다섯 번째로 두레 이름을 정했습니다.

두레 이름을 정하기 이전에 드디어 파도가 등장하였습니다. 조용히 두레모임을 준비하고 함께 자리를 한 양파(원동엄마)의 연거푸 이어진 파도가 시작되었고, 이후 두레모임은 엄청 출렁이게 되었습니다. 원동이네 냉장고에 몇 달간 쌓여있던 주류가 모두 소진되고, 유찬이네에서 협찬해주신 주류도 모두 소진한 후에 두레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흥겹고 즐거운 첫 두레모임을 위해 흔쾌히 파도를 제안해주신 양파께 감사드립니다.

 

후보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1)초콜릿(예찬아빠의 별명)

2)잔잔하기

3)파도타기

4)버들치기

 

격한 논의 끝에 파도와 같이 격하게 하지만 차분할 때는 조용하고 진중하게이런 바람을 담아 잔잔파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파도가 하도 정신이 없어서 저의 주관적인 느낌과 기억으로 작성중이니 댓글로 첨언을 부탁드립니다. 이후 새로운 파도를 일으키신 도현엄마와 두레원들 전체의 흥이 더해진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1년 동안 두레모임의 여러 목적 중 하나인 기초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 두레원들간의 친목 도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아울러 학교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의견공유 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잔잔파의 이후 모습을 예견할 수 있었던 첫 모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가정 모두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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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3:05:16 (*.221.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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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소나무(솔맘)

2017.01.15
21:02:19
(*.161.10.225)

어...

굳은 의지? 가 어떻게 생겼죠?  ㅋ

다만 5학년이라 ... 언제해도 할꺼라...

그날도 꼴지로 도착했고 앞으로도 시간(조차) 못지키는 날 없지 않겠지만

격하게 파도타는 흥에 묻어서~ 무려 전.현 학부모대표가 모인 기운빨 덕분에 

일년을 견디어 보는 걸로~


정말~ 늦게 가는 바람에 ...

못 들었을 수도 있는데 (혹은 아직 의논 안된 거라면 차차~)

두레모임 음식 준비는 각 가정에서 하기로~ 했을까요?

관행대로 서기는 다음 모임 차례인 집이 하는 거지요?! (또 늦게갈 수도 있어서 미리 공유해 놓는 걸로 ㅋ)

두레모임 참석독려(?)를 위해 선물 준비하기로 했는데 그날은 12월에 각자 준비해 뽑기쪽으로  의견 모인 걸로 기억합니다.

뭐 더 탐나는 방식을 고민해 보는 건 오버일까요?


격한 파도타기~

몹시 오랜만이었고 흥겨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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