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셔틀운행을 4대로 결정합니다.

한동안 홈페이지와 전화를 달궜던^^ 셔틀운행 결정과정과 이후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결정 과정】

지난 8월 14일(토)부터 8월 19일(목) 오전까지

셔틀계획(4대 / 4대와 5대 / 5대)에  대한 의견을 물어 총 59가구중 57가구가 참여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안) 4대 : 26가구(45.6%)

(2안) 4대(하교)와 5대(등교) : 15가구(26.3%)

(3안) 5대 : 16가구(28%)


과반수 혹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안이 없어 

운영위원 15명으로부터

이 결과를 놓고 어떻게 결정할 지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현재 결과로 결정할지, 아니면 두 개안으로 축소한 후 다시 설문을 진행할지,

그리고 결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물었습니다.  

총15명중 11명의 의견은

“1안 선정/ 오늘 당장” 7명

“1안, 3안중 재설문(혹은 재조정)” 4명입니다

(재설문을 하자고 한 경우에도 결정시기는 ‘당장’, ‘이후 진행’으로 다소 엇갈립니다).

이에 따라 약 2/3가량 되는 “1안(4대)”로 결정하였습니다.

기간이 많으면 다시 도전?할 수도 있겠으나

앞으로 남은 방학기간중에 “노선 최종 점검과 확정” 그리고 “공지”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불가피하게 결정했습니다.(다시 설문한다 해도 우리 부모님들로 봐선 최소한 3-4일은 소요될 듯합니다ㅜ.ㅜ)

남은 기간이라도 “4대”안에서 더 좋은 안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문 과정에서 셔틀비 부담 못지 않게

장시간 이용학생에 대한 고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원거리 거주인 경우 어쩔 수 없지만

일산과 덕양 곳곳을 돌아가는 문제로 인한

편리함(다른 한편에선 불편함)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지역’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더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둘씩 해결해 가기 위해

셔틀운영팀을 한시적으로 2학기중에 둠으로써 중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이번 2학기 셔틀운행이 내 의사와 반하더라도

어려운 결정을 서로 내린 것이라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진행】

ㅇ 2학기 개학 이전(방학중)

   - 8.19(목) : “4대 운행” 홈페이지 공지 / 셔틀 노선 재요청(셔틀회사)

   - 8.24(화) : 확정노선 홈페이지 공지

   - 총회에서 최종 확정.

ㅇ 2학기 개학일 이후 1주일 : 노선 변경에 따른 시간 점검


ㅇ 2학기 기간중

   - 9월두레모임 : 셔틀 문제 다시 고민하기

   - 9-11월 : 셔틀운영팀 가동(고민)하여 새로운 셔틀계획 수립

   - 12(혹은 12월 이전) : 새로운 셔틀계획 시도. 수정 및 점검 

ㅇ 2011년 3월 : 새로운 셔틀계획 진행


이로써 셔틀문제가 (잠정적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두레원들에게 의사를 확인하는 데 고생하신 두레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민끝에 의사를 표현해 주신 모든 구성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맘 편히 출장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