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11월1일)★

 

7시 반까지 화정역에 가야 된다. 난 아침으로 미숫가루 한 잔을 마셨다.

그리고 화정역에 모였는데 도리랑 같은 교회 다닌다는 여선생님도 오시고 친구들도 와서 전철을 탔다.

경빈이와 하윤이랑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때웠다.

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어서 좀 더웠다. 1시간 후 ‘남부터미널(예술의 전당)’역에서 내려 고속버스를 타고 구례까지 갔다.

거기서 늦은 점심을 먹고 다시 성삼재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성삼재에 도착해서 한 줄로 걷기 시작했다. 노고단까지 가는 길은 차가 다니는 길이라 쉬울 것 같았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냥 다리만 아팠는데…

남자애들은 산행하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대피소마다 유언장을 쓸 거라나 뭐라나…

그리고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했다.

배낭을 놓고 노고단 정상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데 모자가 갑자기 저 난간 너머로 날아가서 잃어버리는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바람이 무척 셌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대피소에 짐을 풀고 저녁으로 라면을 먹었다.

서로 면발을 먹으려고 안달이였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이 맛있는 라면이 나중에는 아주 먹기 싫어진다는 것을…

 

이틀째(11월2일)★

 

4시40분쯤에 도리가 우리를 깨웠다.

아침을 점심까지 많이 해서, 밑반찬과 쌤들이 해주시는 북어국을 같이 먹었다. 그리고 도시락을 싸서 짐을 챙기고 출발~!!!

오늘은 10km 이상을 걸을 거라서 많이 힘들 줄 알았는데 어제 보다는 쉬웠다.

그렇다고 안 힘들었다는 것은 아니다. 다리하고 허리하고 어깨가 되게 힘들었다.

그리고 쉴 때 육포를 꺼냈는데 애들이 달라고 해서 조금씩 뜯어 주니까 정작 내가 먹은 건반의반도 되지를 않았다ㅠ.ㅠ

그리고 임걸령을 지나고 화개재에 왔는데 예전에 여기서 비박했을 때가 생각난다(그때에는 비 참 많이 와서 엄마, 아빠가 고생하셨는데…).

어쨌든 뱀사골 대피소 쪽으로 내려가(지금은 대피소가 사라졌지만…)점심 도시락을 먹었다.

그런데 그 따끈따끈하던 밥이 아주 차가워 졌다.

찬밥이지만 배고파서 아주 꿀맛이었다.

그리고 아주 김빠지게 화개재로 다시 올라갔다(그만큼 아주 힘들었다).

연하천 쪽으로 가는데 한 10분쯤 가다가 도리가 힘든 사람이 앞으로 와서 가라고하셨다.

그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나도 앞에서 가고 싶었다.

이상하게 뒷줄로 가면 더 뒤처지고 앞으로 가면 빨리 가게 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걸었을까?  한참 뒤쳐져서 걷는데 도리가 누구의 가방을 들어줬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남자애들이 다른 여자애들 가방도 들어줬다.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았다.

이유는 나하고 몇몇 애들은 무겁게 짐을 지는데 어떤 애들은 하나도 안 매고 가니까말이다.

남자애들은 무겁겠지만......

조금 있다가 남자애들이 우리 짐을 들어준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사람이 내 짐을 들어준다는 건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힘들어도 꾹 참고 걸었는데 그렇지만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연하천 대피소가 보였다.

정말 기쁘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빨리 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뛰었다.

바위가 없고 계단이라 쉬웠다. 

그런데 도착하기 10초 전에 우리 아빠 배낭과 엄마 배낭이 슥~ 하고 지나갔다.

뭔가 싶어 빨리 뛰었다.

남자애들이 왜 새치기 하냐고 그랬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뛰어서 오른쪽을 보았더니 아빠하고 태현이네 아빠가 벽소령 쪽으로 가시는 길에 멈춰 계셨는데 아빠는 모자와 마스크로 위장을 하셨다.ㅋㅋ

그래서 난 그냥 속으로 웃으며 의자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편하게 쉬었다.

꽤 추웠지만 지금만은 쉬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었다.

곧이어 모두 오고 연하천 대피소에 들어가서 짐을 내려놓았다.

그런데 1층이고 노고단대피소보다 천장이 낮아서 일어날 때마다 머리를 박았다.

너무 많이 박아서 이제는 아프지도 않다ㅠ.ㅜ

오늘 저녁도 라면!!!  이렇게 힘든 날에 맛 없을 리가 없지… 매울까봐 스프를 조금 넣은 것이

아쉬웠지만 냄비를 깨끗이 비웠다.

밤에는 오늘 남은 간식으로 하윤, 서연, 경빈, 그리고 나. 그렇게 야식을 먹었다.ㅎㅎㅎ

그리고 복불복 게임을 했는데 되게 웃겼다. 사다리 타기로 했는데 1번은 웃긴 표정 짓기,

2번은 3번이랑 저질댄스 추기, 3번은 2번이랑 저질댄스 추고 사탕받기, 4번은 아무나 한

사람이랑 화장실 같다오기(연하천 대피소 화장실 냄새 완전 쩔었다), 5번은 아무나 한 사람 발 냄새(양말) 맡기였다.

밤하늘을 보았는데 별이 완전 많아서 무척 예쁘다.

 

셋째날(11월3일)★

 

도시락을 싸고 약수터에 있는 얼음을 먹었는데 온몸이 다 차가워진다!

오늘은 세석 대피소까지 갈 것이다. 오늘도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진짜 길이 쉬웠다.

하지만 처음만 그러고 어렵다가 나중에는 바위들이 많이 나오는데 내리막길이라 쉽고 재미있다.

경빈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했다.

점심을 먹는데 생각해 보니까 노고단 대피소부터 대피소마다 붉은 색으로 라푸마 간판이 있었다.

위에는 ‘라푸마는 국립공원을 후원합니다!’ 라고 씌어 있다. 난 라푸마 회사 간판이 있는 게 싫다.

게다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서 지리산 느낌이 나지를 않는다. -ㅅ-

다시 출발했다. 또 나중에 장승이 옛날에 유행하던 영화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난 쉴 때 힘들다고 해서 도리 뒤로 갔다. 그러다가 세석대피소에 도착했다.

맨날 저녁은 라면이라서 또 라면을 끓이는데 큰아버지가(지리산에서 만나 알게 된 분인데 이렇게 부른다)오셨다.

여기서 내가 아는 사람을 만난 게 무척 신기했다.

큰아버지가 육회를 가지고 오셨다. 완전 맛있었다. 그리고 미역국도 가져다주시고 간장게장도 가져다 주셨다.

그런데 쌤들 표정이 좋아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도 우린 맛있게 먹고 라면이 다 되어서 라면을 먹었는데 아까 많이 먹어서 배불렀다.

그래도 도리가 다 먹으라고 하셔 완전 꾸역꾸역 먹었다.

우리 조는 하윤, 현지, 건율 그리고 나였는데 모두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맛있는 라면을 되게 맛없는, 지겨운 라면으로 여겼다.

그리고 잘 시간이 되었다. 내일은 늦게(7시니까 늦은 것도 아니지만)일어 나니까 푹 자려고 했다.

그런데 ○○이가 코를 엄청 크게 골아서 잠을 설쳤다ㅜ.ㅜ(여자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넷째 날(11월4일)★

 

아~ 오늘은 어제의 반을 걷는다는 게 정말 좋다. 아침을 하려고 코펠을 가져갔다.

그런데 내가 물을 마시려고 대피소에 갔다가 취사장에 가는데 입구에서 건율이가

“안내면 지는 거 가위 바위 보~!!!”라고 그랬다.

그래서 나는 무심결에 내가 보자기를 냈고 건율이를 잡으러 온 현지가 웃는것이었다.

건율이는 주먹을 내 져서 좌절(?)했다.

나중에 무슨 일인지 들어 보니까 내가 물을 먹으러 갔을 때 모두 세 명이서 코펠을 묵묵히 쳐다보고 있었다.

이유는 코펠에 물은 담아 와야 하는데 날씨는 춥고 약수터는 100m나 떨어져 있다.

그러다가 건율이가“진 사람이 물 떠오기 가위 바위 보!”라고 했는데 자기가 져서 그냥 튀는 중이였는데,

 문 앞에 내가 또 있어서 가위 바위 보를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진 것이다ㅋㅋㅋ

그렇게 아침을 먹고 짐을 쌌다.

내일 천왕봉 일출을 보지 않고 오늘 천왕봉에 간다는 말에 실망했다.

천왕봉은 몇 번 가보았는데 일출을 한 번도 보지를 못해서 이번에 등산할 때마다 일출 볼 생각으로 힘들어도 참고 왔었는데…

어쨌든 오늘은 쉬운 날이라던데… 막상 걸어 보니까 무지 힘들다.

그리고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했다.

그런데 예전 같기는 같은데 어딘가 이상한 것 같다.

아마도 여기도 라푸마 간판 때문인가?

그리고 내가 2학년 때 <KBS다큐멘터리3일>에 나온 데 비박한 곳을 보니 더 넓어진 것 같고 어떤 ‘탐방객은 천천히 지리산 국립공원은 스마일‘ 이라는 마크(?)기 만들어 졌는데 거기에 야영(비박)금지라고 씌어 있었다.

예전에는 야영 금지라고만 씌어 있었는데…

일단 점심 도시락을 먹고 천왕봉에 간다.

난 라면을 가고 간다. 왜냐하면 천왕봉에 정기를 받아서 집에 가서 천왕봉의 정기를 받은 라면을 먹을 꺼라서 말이다ㅋㅋ

천왕봉에 올라갔다.

배낭을 안 메서 쉬울 것 같았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리가 아팠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리산에 눈이 왔었는지 그늘진 곳에는 눈이 있었다.

어제 얼음은 보았어도 11월에 보는 눈은 처음이다!

곧이어 천왕봉(天王봉)에 도착해서 라면을 던져서 받기도 하고 깃발처럼 마구 흔들었다.

사진을 찍었는데 라면이 천왕봉의 정기를 받았다는 증거로 라면도 같이 찍었다ㅎ

장터목 대피소로 내려가서 저녁을 먹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어떤 오빠가 국가대표 하키선수 라고 그랬다.

누군지는 몰라도 그냥 사인을 해달라고 그랬다.

그런데 동료인 몇 몇 오빠들이 하키선수는 맞아도 국가대표는 아니라고 그랬다.

내 생각으로도 그런 하키선수를 보지는 못했지만 혹시 몰라서… 그냥 받았다.

 

마지막 날(11월5일)★

아~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다. 친구들은 거의 좋아했지만

나는 한 사흘 더 있다가 가고 싶다.

그래도 오늘 점심은 자장면을 사 주신다고 하시고 장승은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좋다^^

아침을 먹은 후 하동바위(백무동)쪽으로 내려갔다.

내리막길이라 쉬울 텐데 난 걷는 것 조차도 힘들었다.

그! 리! 고! 드디어 백무동에 도착했다.

그런데 중국집이 없어 한식집에서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일주일 만에 먹는 돼지고기라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 가는 중에 졸업한 다운이 언니가 탔다. 되게 신기했다.

한참을 가다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화정역에 갔다.

엄마가 마중 나와 있었다. 마냥 대견해 하셨고, 내가 좋아하는 외식을 같이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를 해 드렸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기행문 

 

 

                                                                                                           -JINA-

조회 수 :
3248
등록일 :
2010.11.07
19:11:17 (*.161.13.175)
엮인글 :
http://www.jayuschool.org/xe/107438/d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jayuschool.org/xe/107438

[레벨:6]나비-도현 석현맘

2010.11.08
06:56:39
(*.114.193.54)

진아,글을 참 재미나게 쓰는구나~!!

5학년들의 지리산 산행기 잘 보았어. 완전 실감나누나...

나도 헐떡이는 지리산 종주에 너희들 12살이란 연륜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내년에 졸업여행에도 즐겁고 뜻깊은 뒷 이야기 부탁해^^

[레벨:4]인제누아

2010.11.08
09:52:51
(*.153.205.2)

채영이, 윤서. 건율이, 태현이, 수민이, 현지, 서연이, 경빈이, 원준이, 수흠이, 하윤이, 희연이, 진아.

모두 모두 장하다!!!

게다가

힘들텐데 더욱 힘들어하던 몇 여학생의 배낭까지 들어주었다던

건율이, 태현이 수민이, 원준이, 수흠아~~~  너희들의 그 멋진 마음에 놀라왔단다. 최고야~~~

 

[레벨:4]딴, 바람개비(형은명은맘)

2010.11.19
17:43:25
(*.117.198.50)

나라면 안 들어주었을 듯 -형은-

[레벨:4]딴, 바람개비(형은명은맘)

2010.11.19
17:43:31
(*.117.198.50)

나라면 안 들어주었을 듯 -형은-

[레벨:4]강아지풀

2010.11.08
14:30:48
(*.162.71.139)

글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나도모르게 진아의 글따라 지리산 어디를 따라가는듯.. 마스크와 모자로 위장한 아빠를 만났을땐 진아처럼 나도 웃고, 며칠째 저녁으로 라면을 먹을땐 나도 라면에 질려버립니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보다 훨~씬 맛깔나요~^^

[레벨:3]개구리(서진)

2010.11.08
15:54:47
(*.204.28.210)

어제 축구를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유학교 홈피에 들어와 검은별과 함께 진아의 후기를 보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단다.

참으로 대견하고 이쁘구나. 4박 5일간의 산행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 안에서 생각도 많고 그 어렵다는 유머까지 (천왕봉 기를 받은 라면..ㅋㅋ)  너로 인해 우리까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종종 기행문 올려줘.

[레벨:4]어진사슴벌레

2010.11.08
22:47:12
(*.117.197.88)

전에 진아가 지리산 기행문 올린 거 보고도 깜짝 놀랐는데... 같이 산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진아는 맛깔나는 글 솜씨 종종 보여주라 보여주라~ 보여주라~~ *^^*

[레벨:5]고래_은비은결부

2010.11.10
16:33:00
(*.193.38.169)

걷고 생각하고 왜 걷는지도 모르고 생각하고 그러다 갑자기 많은 일들이 생각나고 정리되고 털어지고... 5학년 아이들이 부럽다 나두 지리산 가고 싶다 이번 겨울휴가는 지리산으로 갈까?

[레벨:4]태현.의찬맘

2010.11.26
16:07:00
(*.222.194.66)

이제사 봤네!

홈피를 들어와도 매일 확인하는 곳만 하고, 그러다보니 자꾸 놓치네!

진아의 기행문을 읽으며 그때를 다시 생각해 보게되네!

출발할때의 설렘과 도착해서의 아이들 표정!

너무 장하고, 대견해! 씩씩하고, 밝은 표정으로 화정분수대에서의 모습들....

힘들다고 어리광도 부릴법한데, 모두들 의젖하더라!

태현이에게 듣지 못했던 내용들이 훨씬 많아서 인지, 마치 함께 다녀온 느낌이 드는데...(고마워)

진아야! 졸업여행때도 부탁하면 욕심을 부리는 걸까?

그냥 작은 소망으로 혼자서 욕심 부려볼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64 사진동아리 (동아리 시간에 기타치는 도리쌤) [1] file [레벨:2]바오밥 1273   2011-10-12 2011-10-13 20:55
 
1563 사진동아리 (자연) [1] file [레벨:2]바오밥 1239   2011-10-11 2011-10-13 20:59
 
1562 사진동아리 (이건좀 심하다) [4] file [레벨:2]바오밥 1330   2011-10-11 2011-11-22 18:08
 
1561 사진동아리 (똑똑한 책벌레) [1] file [레벨:2]바오밥 1247   2011-10-11 2011-10-13 21:02
 
1560 사진동아리 (책 보는 동아리) [1] file [레벨:3]초록별(지완맘) 1281   2011-10-10 2011-10-12 08:35
 
1559 사진동아리 (도미노 동아리) file [레벨:3]초록별(지완맘) 1279   2011-10-10 2011-10-10 21:05
 
1558 사진동아리 (야구동아리) file [레벨:3]초록별(지완맘) 1287   2011-10-10 2011-10-10 20:43
 
1557 사진동아리 (만들기동아리) file [레벨:3]초록별(지완맘) 1302   2011-10-10 2011-10-10 20:38
 
1556 사진동아리(축구동아리 사진) file [레벨:3]초록별(지완맘) 1036   2011-10-10 2011-10-10 20:33
 
1555 시끌벅적 두레살이 후기 [3] [레벨:0]바다코끼리 1164   2011-10-10 2011-10-13 20:48
 
1554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5월 식구총회 [레벨:0]이경준 1960   2011-05-30 2011-05-30 23:05
 
1553 2011년 4월 전체식구총회 [1] [레벨:2]바오밥 2756   2011-04-22 2011-04-25 12:33
 
» 5학년 지리산 종주 기행문 [9] [레벨:1]진아 3248   2010-11-07 2010-11-26 16:07
첫날(11월1일)★ 7시 반까지 화정역에 가야 된다. 난 아침으로 미숫가루 한 잔을 마셨다. 그리고 화정역에 모였는데 도리랑 같은 교회 다닌다는 여선생님도 오시고 친구들도 와서 전철을 탔다. 경빈이와 하윤이랑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때웠다. 사...  
1551 화창한 두레 제4회 2학기 식구총회 [레벨:2]구슬(희연맘) 3127   2010-10-25 2010-10-25 16:59
 
1550 화창한 두레 2학기 제3회 식구총회 [레벨:1]윤서^^ 3554   2010-09-28 2010-09-28 19:53
 
1549 흥힝몽행 2학기 제2회두레회의 [레벨:6]장승규(오늘) 3330   2010-09-27 2010-09-27 15:22
 
1548 흥힝몽행두레제1회두레회의 [레벨:6]장승규(오늘) 3204   2010-09-13 2010-09-13 15:35
 
1547 제2회 화창한 두레 식구총회 [레벨:2]구슬(희연맘) 3300   2010-09-06 2010-09-06 18:09
 
1546 제?회 두레회의 [레벨:1]윤서^^ 3261   2010-07-08 2010-07-08 17:34
 
1545 제3회 전체 식구총회 [레벨:1]윤서^^ 3294   2010-06-08 2010-06-08 20:12
 

로그인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현재 접속자







달력


2012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대안교육 링크
alt_edu_3.jpg

alt_edu_1.jpg

alt_edu_4.jpg



고양자유학교,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83-17, 학교 전화번호 : 031-977-1448, 팩스번호 031-977-5548, 대표교사 이메일 : jayuschoo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