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스님이 소신공양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학부모님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분이 왜 그렇게 하셨는지도 어느정도 아실거고요.

이제는, 살아있는 우리들이 몫이라고 봅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환경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움직일 수 없다고 하더라도,

누가 대신 해주겠지, 나 하나 빠진다고 어떻게 되겠어라는 생각보다는...

혹시 주위 사람들이 포기하더라도, 나 하나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주 질기게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석이 어렵다면, 찾으면 방법이야 있겠지요..

 

세상의 진실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합니다.

 

우리가 잠 잘때도 그들은 불을 키고 강을 죽이고 있습니다. 생명을 무참히 죽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수 있지만, 그 밤에 많은 생물들은 잠을 잘 수 있을까요???

말 못하는 그들을 생각한다면, 인감이 만물의 영장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