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은 개인적으로 참 짧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랬겠지요?
놀기만도 모자란 귀한 시간... 그런데 방학숙제가 너무 많았다는 원성이 여기저기서 자자합니다.
그래서인지 방학숙제를 제대로 못한 녀석들이 더러 있네요^^
걱정하고 마음 졸이는 시간 속에서 아이들도 조금씩은 ‘책임’의 무게를 느꼈으리라 생각해요.
방학동안 밀린 숙제는 이번 주말까지 개인 숙제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힘들어 하더라도 숙제의 의미, 그리고 미뤄지는 것들과 마무리되는 것들의 의미들 함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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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두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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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
월 |
화 |
수 |
목 |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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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열기 |
두레시간 |
아침노래 |
이야기 |
내 맘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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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수와 셈> -1학기 복습 |
<말과 글> 그림책 : -읽는 이야기 -듣고,입말로 나누기 |
<수와 셈> 자릿수 익히기 : 네 자리 다섯 자리,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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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극권> |
<고고고> 태양에너지 -나의 태양 -태양의 모습 (그리기) -태양이 주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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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밭농사>
밭 정돈하기 씨봉투만들기 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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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말과 글> 그림책 : -듣는 이야기 -그림책의 비밀 |
<수와 셈> 자릿수 익히기 :네 자리 다섯 자리, 위치적 기수법 |
<즐거운 노래> |
<나너우리> - 자아의 발견과 성장 : 너의 눈을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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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두레 시간 |
<동아리> |
<봉사활동> |
<풍물> |
<즐거운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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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닫기 |
구구단, 몸 부리기 |
전체대청소 | |||
고백건대, 숙제를 나름대로 시키긴 했는데, 꼼꼼히 봐 주진 못했어요. 아마 수셈은 오답도 많을텐데ㅠㅠ... 그래도 올 여름의 성과라면 훌라후프였네요. 첨에 훌라후프를 하는데, 이건 무슨, 온 몸을 어찌나 괴상망측하게 흔들어대는지 5개도 못하고 주루룩 흘러내렸는데, 몇 번 하더니 감을 알았는지, 60개쯤도 하더라구요. 첨에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놨어야 하는데... 진지하게 하는 애 옆에서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어 배 좀 땡겼답니다ㅋㅋㅋ.
암튼시롱, 새 학기 맞아 도토리 샘 즐거운 한 학기 되셔요~~ 울 어진이도 2% 더 씩씩해지는 한 학기 되면 좋겠네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