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열기 : 친구들, 언니 오빠들, 쌤들과 수다
* 1교시 : 우리끼리 개학식, 9월 생일잔치
* 2교시 : 숙제검사 (! ^^)
* 3교시 : 안전교육
* 4교시 : 두레시간
기대됩니다. 아이들 어떻게 달라졌을지.
방학동안 그렇게나 쌩쌩하던 민섭인데
며칠전부터 기침을 하고 기침하다 토하고 그러네요
감기인것 같은데 좀 걱정이예요
일주일전부터 가방챙기고 숙제챙기고 했는데
그래도 아침엔 감기기운에 기운이 없을텐데 학교간다고 콧노래도 흥얼흥얼
가엾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위의 일정을 보니 잘 보내고 올것 같네요
민섭아 화이팅하자!!
숙제검사--;
은결이 벼락치기했는데. 아빠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야기 들려달랍니다. 기억이 안나. 그럼 군대얘기 해죠. 헉 이런 것도 숙제인가 했더니 은결이 개인생각이었죠. 음~ 아빠 군대 안 갔다왔어. 왜? -----;; 그래도 잠결에 숲속의 매미를 부르며 5단계 손벽치기도 했고요 반달도 불렀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은결이 방학동안에 제 아이폰 가지고 게임 많이 했습니다. 급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젠 아예 암호 걸고 절대로 안알려 줍니다. 그리고 제빤왕 김탁구도 같이 봤습니다. 이제 꼭 혼자 볼겁니다. 볼 수 있으면...
선생님과 아이들 2학기도 건강하게 잼나게 지내시길..
너무나 일찍부터 일어나 준비하는 모습이 마치 들살이날 같던 서진입니다. 다녀와서는 조금 피곤한 모습이었네요.
아픈 친구도 있다던데...괜찮은지?
해바는 모처럼 귀가 바쁘셨겠어요. 어제 한 축구가 재밌었는지 무척 신나라하며 밥 먹는 방식이 바뀐 것에 걱정을 하는 눈치더라구요. 이제 수업 종치고는 못 먹고 먹는 시간이 정해져서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며... 버려야 하는 것과 빨리 먹는 것 두가지를 모두 어려워하는 서진이에게 좋은 습관이 될 것 같네요. *^^*
2학기는 항상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인데 남은 1학년 잘 누렸으면 좋겠네요.
글구 부모로서 조금 나태해진 것이 사실인데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 갖도록 하겠습니다. 반성 많이 했습니다.
개학날 아침 못한 숙제 몇 개 해야한다고 징징거리는데
엄마 아빠는 "괜찮아, 너 많이 한거야. 누구는 줄넘기를 두 번만 했다더라. 누구는 숙제책을
아예 잃어버렸다더라" 하며 안심시켜 주었죠.
학교 갔다온 현이, 많이 만족스런 표정이었어요.
절대 모범적인 부모가 아니죠? 2학기도 모두다 건강하게! 재미나게!
어제 저녁에 들어가서 저녁먹구 뒤늦게 방학숙제 해 봅니다...
다른 아이들은 줄넘기 엄청 잘한다구 서윤이 부러워 하더군요, 숫자 놀이 한판 더 하구
방학동안 게으른 아빠, 반성하며 서윤이 손잡고 줄넘기 하러 갑니다...
허허 그래도 첨 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ㅋㅋ(저만의 생각.. ㅎㅎ)
오랜만에 나왔더니 서윤이와 서우 산책하자고 졸라댑니다.
그래 산책해 본지도 오래 되었구, 서윤이 셔틀 타는 장소가 변경되어 사전 답사겸해서 두 아이들 손을 꼭 잡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가로등은 나무에 가려 컴컴한 길을 작은녀석이 무서워 하네요...
'아빠가 있으니 괜찮아..' 이말을 하면서 앞으로 두녀석들이 살아가면서 아빠로서 어떤일을 해주어야 하는지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날씨도 더위가 만히 꺽였으니 가끔은 아이들 데리고 저녁산책 가야 겠어요...
이제 진짜 2학기가 시작 되었네요... ^^
해바라기샘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화이팅 입니다.. ^^
방학이 끝났는데도 글자 다 몰라서 개학 전 날 어떻게 해~~를 연발하던 승민양.. 게으른 엄마탓도 한 몫 했으니^^;;
총회 전 청소 마무리시간에 만난 1학년 모군의 학부형(본인만 아실거야^^*), 여덟글자 정도 안다고 한숨~~
앗~싸~~, 승민이는 열 글자 ㅋㅋ, 뭐... 정말 주입식 글자익히기 너무 인내심을 요구하는 시간들입니다.
나머지 글자공부 개학하고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해바샘 너무 염려마시고^^;; 조금만 더 저와 함께
기다려주세용~~~,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클래식 음악이나 해금 연주 같은 것 틀어 놓고 눈 감고 감정 잡으며
빙글~빙글 몸을 움직이는 걸(이것이 춤이라면 춤이고) 좋아하는 이 아이를 보면서 '네가 원한다면 춤꾼도 괜찮지...'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ㅎ
다연이 많이 토실토실해졌죠..
입학식때 통통하던 모습이 학교다니면서 딱 보기좋게 변하더니
방학중 울산 할머니집에서있는동안..
저보다 매끼니 많이 먹더니..(시어머님이 잘먹는 다연이를보며 흐뭇해 어찌나 많이 먹이시던지..)
다시 학교에 다니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기대해봅니다.
개학 첫날 하루 등교셔틀에서 울어 쪼매 걱정했더니...바로 다음날부터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동아리도 만들었다고..회원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라고..하며..쫑알쫑알 학교얘길합니다.
학교에 다녀온뒤 쉬었다 밥먹고 조금 놀다 씼고 자야하니(9시쯤) 얼마 놀시간이 없다..투정을 부립니다.
동생은 2시쯤에 오니 놀시간이 많은데 본인은 오자마자 조금있으면 잘시간이라..투덜투덜..입니다.
방학 후유증으로 아이들의 어수선함이 자리잡힐때까지 고생이 많으시겠어요..힘내셔용^^
크~! 숙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