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숲입니다~!



우리 학교 숲터 과정에 있는 10학년 기민형 군이 방과 후 활동으로 서울에 있는 시민 대학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요즘 기민형 군은 '내적 힘'을 기르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글, 나의 생각을 주장하는 글쓰기,

대중 앞에서 직접 연설하기 등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엔 신촌 대학교에서 '필살기 논작학과', '노무현 배워볼과', '청년을 위한 정치할과'를 배우고

이번 학기엔 이태원 대학교에서 '세상을 바꾼 연설학과'를 공부한 후 마무리 작업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학교에 대한 생각을 학생의 입으로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렇게 홈페이지에 공유합니다.

기민형 군이 직접 올리길 희망했는데, 부끄럽다며 거절하네요ㅎㅎ

(요즘 시국도 이러저러하고, 대안교육의 역사 등을 배운 아이들은 대안학교 학생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ㅎㅎ)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바다숲 올림.









카테고리 :
10학년
조회 수 :
2650
등록일 :
2016.11.04
08:59:39 (*.19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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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릭터(시현/시아빠)

2016.11.04
20:33:25
(*.218.212.116)

멋지다.....

[레벨:10]나비-도현 석현맘

2016.11.04
22:40:53
(*.213.104.213)

잘 들었어요~


발전적인 지적질도 감히... 한마디 드립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편견(?) 보다 선입견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한 ...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첫부분에서 마당이 훅~ 떠 오르네요.ㅎ

[레벨:10]백곰(현민현석빠)

2016.11.04
23:02:37
(*.149.250.121)

감동이고 너무고맙고  영상 속으로 들어가서 포옹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다시 한번 믿음이 굳어지네요 민형아 고맙다 

[레벨:5]크레용_해솔아빠

2016.11.05
01:37:45
(*.106.198.173)

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 글을 쓰는 것, 정말 축하하고 박수쳐줄 만한 일이지요.

자기 언어를 갖게되는 첫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분기점이기도 하고,

지금은 미미하지만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에너지가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용기있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몸짓에서 건강한 힘과 가능성을 보게됩니다.


민형, 화이팅!!! 

[레벨:6]디딤돌

2016.11.06
14:16:29
(*.194.14.20)

어제 광화문, 종로, 그리고 서울 시청 앞을 중고등학생들과 같이 구호를 외치면서,

아이들에게 너무나 창피했고, 미안했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살아온 날보다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적겠지만,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 민형이의 영상을 보며, 

"민형이 참 잘 컸구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이 내용을 보며 얼마나 좋아하실까", "선생님들도 너무 행복하시겠지"

....

민형이의 앞날에 온 우주의 힘을 모아서 빌어주고 싶은 일요일 오후  

[레벨:5]맑실이

2016.11.07
12:52:59
(*.91.212.201)

민형이 잘 생기고, 목소리 좋고, 말도 아주 아주 잘하네요.

멋집니다. 저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꽃마리네 아들답습니다.

우리 아들도 닮게 하고 싶지만 넘사벽...ㅠㅠ

[레벨:6]메아리(정명&하윤맘)

2016.11.07
13:57:04
(*.97.151.251)

와우~


민형 연설 잘들었어요.

잘 자라준 민형 고맙고 감사해요^^


고양자유학교 홍보영상으로 강추합니다^^ ㅎㅎ


근데 잡초를 뽑아서 얼굴이 까맣다는 얘기에서 ㅋㅎㅎㅎ

[레벨:2]부엉이(도연우맘)

2016.11.08
11:56:03
(*.53.97.1)

와~ 멋지네요. 이런 연설문을 작성할 수 있다니.. 저도 홍보영상 보며 앞으로 연우가 이런곳에서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우하하~~^^

[레벨:2]기민형

2016.11.09
23:07:21
(*.150.38.32)

제 연설을 보고 드는 생각과 느낌을 얘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번 연설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면서 연설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인데, 덕분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설하겠습니다.^^

[레벨:1]이영훈8ssam

2016.11.22
19:12:46
(*.67.89.103)

오 연설 잘하네 ㅎㅎ

힘 기르고 몸키우는 것만 좋아하는 것같아 걱정했더니 기우였구나.

  

[레벨:2]기민형

2017.01.19
19:40:58
(*.150.38.32)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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