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풀이 많이 자랐어요.
학교 비운 여름 내내 무더위와 잦은 비를 먹고 무성히도 우거졌더군요.
지난 일요일에 청소 담당한 1,4학년 아빠들이 빗속에서 고군분투 했지만 역부족이었어요.
일요일엔 야구시합이 잡혀있으니 아무래도 토요일에 한번 정리해 줘야겠습니다.
이번 주가 배울토라 토요일 오후에 시간 나시는 분들 긴팔 긴바지 준비해서 학교로 와주세요.
토요일 오후에 '학교 둘러보기'가 있어 괜히 방해가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콕 집어 누구누구 와주세요하지 않으면 '아, 나는 아니구나'하고 선뜻 동참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 내가 필요한거구나!!' 하며 주저말고 동참하셔서 땀 한번 흘려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토요일 오후 두시쯤으로 하겠습니다.
그때 뵐게요~*
2008년 입학한 성혁이, 2011년 입학한 혜성이 아빠 지덕현입니다.
정말 일손이 필요할 때, 매번 빠지니 면목이 없습니다.
오래묵은 막내동생 시집가는 날이예요.
다음번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통두레 아빠들하고 아이들하고 산행 약속이 먼저 있어 참석을 못했습니다.
작업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아, 나는 아니구나~ 할라 했는데 퇴로를 차단하는 성혁아빠의 선빵, 멋집니다 ㅎㅎ
막걸리는 누가 조달해주실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