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8월 20일 ~ 21일
장소 : 용운,용준이네 할머니댁인 어유지
참여하신분들 : 용운,용준가족, 경준가족, 민혁,다연가족, 수민네가족, 수연이네가족 ,영하네가족. 지원네가족
그리고 아빠가 참여 못한 주연이네, 주현이네
폭염으로 밖에 나가기가 무서운 날들 이였는데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지금 내리기 시작하는 소리를 들으면 후기 씁니다~
오옷두레는 잠시 더위를 잊고 20일 3시까지 집합장소인 어유지로 향해 한가족, 한가족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짐풀기 전에 아이들 데리고 다리 밑으로 먼저 가서 놀거리를 제공해 주었는데 다리밑 시냇가에는 때맞게
몇일전 내려 주웠던 비로 인해 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적당한 물이 차 올라 있었습니다~
형형과 언니들이 동생챙겨 주며 노는 모습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
용용준엄마깨서 먼저 도착해서 준비해주신 간식 찐감자랑 껍질째 먹었던 참외, 복숭아는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러 용준네 할머니댁에 도착해 짐을 간단히 풀었는데 집이 정말 넓고 할머님의 손길이 많이 간
집 앞 텃밭과 정원은 저희가 일박을 보내기엔 정말 멋진 최적의 장소 였습니다~
저녁준비를 하려고 하자 용운아빠랑 민혁 아빠께서, 나와서는 아빠들이 하는 거라 하시며~~~^^
두분이 밥하시고 찌게 끓이시고 더운데 맛난 고기 구워주셔서 달빛아래서 저녁식사를 모두 시작하자
퇴근하시고 오신 영하 아빠, 제주도 휴가 갔다가 오후 비행기 타고 오시자 마자 귤과 초코렛,
그리고 피곤함을 가득 안고 오신 수연네 가족^^, 경준부모님,수민부모님이 차례로 도착하셔서 식사와 술한잔으로
정겨운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시작한 회의에서 요번 두레 안건인 셔틀에 관해 한시간 넘게 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아이들의 걱정을
시작으로 나온 의견들은
- 지역 공동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신입면접때 지역이 분산되지 않도록 방안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고학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고학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버스를 2번이상 갈아타는 문제와 여자아이들은
세상이 요즘 무서운지라 두레 안건으로 나올때마다 계속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회의를 끝내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몇몇분들과 아이들은 잠이 들었는데 동틀무렵까지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는 시간을 잡고 싶었던 몇분들^^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 아침준비 하시고~ 정말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아침부터 찌는 더위에 아침 먹자 마자 정리하고 다시 다리 밑으로가 명당자리를 잡아 아이들 물에 넣어놓고
저희도 더위를 피해 강바람 쐬면서 12시 넘어 어렵게 주문한 짜장과 짬뽕을 점심으로 먹고 ‘강은 살아있다’
학부모 강좌로 서둘러, 아쉬워 하는 아이들을 챙겨 올라왔습니다~
좋은 장소와 우리들의 먹거리에 힘써주신 두레짱님~
그리고 저희는 개인적으로 처음가는 들살이 였는데 즐거운 시간과 더불어 따뜻한 맘을 느끼게 해주신
두레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오옷!두레 들살이 후기 였습니당~~~~~
빠진거나 잘못적은거 있으까요~~![]()
그날 저녁 두레살이 후기 작성 하라니까 급 얼굴색 변하시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두레살이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두레살이 해준 우리 오옷!두레원들 정말 고맙고요...
총회때 뵈요
들살이도 일찍 접고 강은 살아있다 학부모강좌에 결합하신 '오옷!두레 '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고맙고 싸랑해요~^^
오~ 옷!두레 들살이 비용 정산내용입니당~
참석한 9가구 중 아빠 2분 제외한 인원 총 16명 참석.(어른기준)
그리고, 들살이 장소를 제공해 주신 용운네 회비 면제(장소임대료를 극구 안 받으시겠다셔서.)
14명*어른 1인당 20,000=280,000
시장비 180,000,계곡에서 간식,점심값 81,000=261,000
그래도 19,000원 남았네요.
멋진 장소에서 보낸 하룻밤 치고는 참 저렴하죠~잉^^
다시 한 번 장소에 이것 저것 챙겨주시느라 애 쓰신 용운/용준 엄마,아빠 감사해요~
늦은 퇴근에도 여행피로에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얼굴 보고 얘기 나눌 수 있어, 정말 재밌고 신난 1박 2일이었습니다.
다른 일정이 있어 참석 못 한 우정이네와 엄마 몸이 안 좋았던 윤서네(괜찮아 지셨나요?) 담엔 꼭 함께 해요!
그날 저녁 두레살이 후기 작성 하라니까 급 얼굴색 변하시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두레살이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두레살이 해준 우리 오옷!두레원들 정말 고맙고요...
총회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