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원석맘이 조용히 개인전을 갖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에 대한 흠모(?)가 있는지라...

그림을 그린다는 공동체 식구인 원석맘의 그림이 늘 궁금했습니다.

 

'다형아~ 원석맘이름이 뭐였더라?'

'성병희!'  (똘똘한 우리딸 단방에 알려줍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이의 보이지 않는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았습니다...

일기 한 장으로 그림 한 장으로 그이의 모든 것을 알았다는 착각을 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아마 그래서  

그이도 자신의 전시회 소식을 광고하지 않는 듯 합니다.

 

늘 별명으로 통하거나 누구누구 엄마로만 불리는 그 이의 그림전에

다형이와 함께 오늘 가보려고 합니다.^^

 

평일 일을 마치고 가보려고 했더니 갤러리들은 오후 6시에 문을 닫나 봅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분들 오늘(22일) 저녁 5시경 갤러리에서 벙개 한번 하시지요~^^

 

인사동이 고학년들 놀기에 꽤 운치 있습니다.

친구의 엄마가 하는 그림전에 간다니 전시회 싫어하는 다형이도 마다하지는 않네요.

 

나무화랑서 그림보고 현대사옥 뒷편 길로 걸어 북촌한옥마을 또는 삼청동을 어슬렁 거려도 좋겠다 싶습니다.

 

 

▷ 성병희展  / SUNGBYUNGHEE / 成秉憙 / painting   2010_0820 ~ 2010_0830

 

▷ 장소 및 일정

    • 나무화랑_NAMU ARTIST'S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번지 4층 Tel. +82.2.722.7760 
    • 2010_08_20 ~ 2010_08_30
    •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전시회 소개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380

 

[출처] 성병희展 

 

 

 

카테고리 :
전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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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8.22
11:50:59 (*.152.16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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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하니

2010.08.22
23:27:06
(*.152.167.192)

오늘 다형이와 다혜랑 다녀왔습니다.  하절기에는 인사동 갤러리들이 저녁 7시까지 문을 연다고 하더군요. 인사동 쌈지길과 가까이 있습니다 (쌈지길에서 안국역방향으로 약10미터만 올라가면 나무화랑이 있더군요),  성병희전 외에도 여러 전시회들이 열리고 있으니 나들이 삼아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레벨:7]풀잎(환앤민)

2010.08.25
12:18:12
(*.121.83.216)

그림 보니 많이 자극되네요^^*  만날 길 없는 원석맘,  언제 두레라도 함께 엮일지 고대해 봅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습니다.  개인전 축하드려요~~~

[레벨:2]꽃마리

2010.08.25
20:45:10
(*.234.40.112)

축하합니다 원석 어머니

그러고 보니 뵌지가 오래되었어요

그동안 작품에 몰두하셨나봐요

같은 두레일 땐 자주 뵌것 같은데..

현실과 예술의 세계를 넘나드시는 분들은 정말 놀랍고

부럽고 존경합니다

서연이가 원석 어머니 전시얘기 듣더니

언젠가 오빠집에 가서

그림을 봤는데 할로윈 데이 느낌이 난다해서 웃었는데

조만간 감상하러 갈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3^

[레벨:4]경빈맘

2010.08.26
14:39:03
(*.139.32.2)

 

 개인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장의 그림만 봐도 느낌이 미묘해요. 다른 그림도 너무 궁금해지구요. . 가까운 사람이 (올해 우린 두레로 엮여있죠ㅋ)개인전을 한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집도 할로윈데이 느낌이라니 갈수록 궁금해지는~~~

[레벨:3]풍만찬

2010.08.26
17:12:49
(*.161.106.66)

가고싶어라.  못 가니 더 가고 싶어라.

마음으로 꽃 한송이 보내요.. 

눈으로 보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 찬기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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