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나라 네팔로 두 번째 갑니다.
히말라야를 꿈꾸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데
무지하고 게으른 저로서는
첫 번째 여정에 큰 기대를 않고 갔다가
경치에, 사람들에, 건물에 취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보고, 느낀 것을 제대로 되짚어보고, 이해하고, 풀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한 채
다시 두 번째 여정을 떠납니다.
회사 업무에 묻혔다가 떠나는 상황이라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지만
가서 오히려 쉴 수 있을까요.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마음을 맑게 하면 그들처럼 편한 모습, 안정을 찾을 수 있겠지요.
그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월 4일에 뵙겠습니다.
이번글에는 인사를 드려도 되겠지요?
암튼 여행이 아닌 출장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그리 즐겁지마는 못하죠...
너무 일만 하지 마시고 가끔은 하늘을 한번씩이라도 보고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9월에 뵐께요... ^^